연초 이런 저런 분들과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이야 기 꺼리가 떨어지다보면
결국 정치 이야기가 튀어나오게 됩니다. 정치 이야기는 같은 당을 지지한다고 해
도 결국 싸우기 때문에 별로 하고 싶지 않지만요.
단지 금년은 별로 싸울거리가 없었습니다. 공공의 적이 있기 때문이였죠.
지지를 계속 해주려고 해도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버린데다가
(2007년 우유값 1700원 -> 2012년 우유값 2300원)
동남권신공항 선정 문제 때 두곳에서 결국 어디로도 못정하고 계획이 백지화
되어버린게 치명적이였습니다.
(이쪽은 부산과 대구의 자존심 문제죠)
뭐 결국 정치 이야기 끝에 싸우긴 했습니다만
그분이 탈당 하지 않는 이상은 이번 대선은 힘들겁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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